보건증을 발급받지 않고 식품·위생 업종에서 종사하거나 사업장 운영을 할 경우,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고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. 즉 단순 행정서류가 아니라,
✔ 고객 안전
✔ 공공 위생
✔ 법적 준수 의무
를 위한 필수 서류다.
또한, 은행 대출이나 사업자금 신청을 할 때도 관련 서류 제출 요구가 있을 수 있어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안전하다.

보건증발급 대상
보건증은 다음과 같은 업종·종사자에게 요구된다.
- 일반 음식점, 카페, 제과·제빵업
- 급식소, 학교급식 종사자
- 미용실·피부관리실 등 공중위생업
- 요식업·식품 제조업 근로자
- 어린이집 급식 관련 종사자
- 기타 위생·식품 취급 직종
대상자라면 반드시 발급 절차를 이해하고 진행해야 한다.
보건증발급 방법
보건증발급은 크게 오프라인 방식과 온라인 방식으로 나뉜다.
1) 오프라인 발급 (직접 방문)
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고 발급받는 방식이다.
절차
-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 병원/의원 방문
- 신분증 제시
- 건강검진 및 필요한 검사 진행
- 결과 확인 후 발급
장점
- 직접 상담 가능
- 검진 절차를 현장에서 확인
주의
- 방문 때 신분증 필수
-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 필요
일반적으로 보건소에서 발급비용은 저렴한 편이며 처리 기간은 평균 3~7일 정도 걸린다.
민간 병원이나 의원에서 발급할 경우 비용이 더 높고, 처리 기간도 약간 길어질 수 있다.
2) 온라인 발급 (인터넷 발급)
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손쉽게 PDF로 발급받는 방법도 지원된다.
온라인 발급 절차 (공통)
장점
- 방문 불필요
- 빠르게 출력 가능
- 보건증 유효기간 내 재발급도 가능
단, 오프라인에서 검진을 먼저 받아야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. 즉 검사 기록이 있어야 결과를 출력할 수 있다.
보건증 검진 항목
보건증 검사는 주로 다음과 같은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.
✔ 폐결핵 검진
✔ 장티푸스 검사
✔ 전염성 피부질환 확인
✔ 기타 보건 관련 기본검사
검사항목은 보건소나 병원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고, 그에 따라 발급 기간도 달라질 수 있다.
보건증발급 기간 및 유효기간
발급 소요 기간
- 건강검진 후 평균 3~7일 정도가 일반적이고, 병원이나 보건소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다.
유효기간
- 보통 1년이다.
- 유효기간이 지나면 다시 갱신해야 하고, 유효기간이 지나면 관련 업무에 사용할 수 없다.
따라서 창업·개업 준비를 할 때 미리 검사 일정을 잡고 여유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.
보건증발급 비용
- 보건소: 보통 저렴한 비용(대부분 3,000~5,000원 수준)
- 병원/의원: 기관마다 다르나 보통 더 높을 수 있다(10,000원~30,000원 이상)
비용이 다소 들더라도, 빠른 발급이 필요할 경우 병원·의원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.
발급 이후 해야 할 일
발급받은 보건증은 사업 준비 시 사장님 또는 직원의 위생 관련 서류 제출용으로 활용된다.
창업·개업 전에는 다음을 꼭 확인하자.
✔ 사본을 사업장에 비치
✔ 직원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재발급 준비
✔ 유효기간 만료 전에 갱신
보건증발급 시 주의해야 할 점
- 발급 후에도 유효기간이 있으므로 연간 갱신 필요
- 검사 결과가 정상이어야 발급 가능
- 온라인 발급은 검진 기록이 있어야 가능
FAQ — 자주 묻는 질문
Q1. 보건증과 건강진단결과서는 같은 건가요?
네. 공식 명칭은 건강진단결과서이며, 보통 ‘보건증’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.
Q2. 온라인으로만 발급 가능한가요?
온라인으로 출력할 수는 있지만, 검진은 오프라인(보건소/병원)에서 먼저 받아야 한다.
Q3. 유효기간이 지나면 사용 못 하나요?
유효기간이 지나면 제출용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다시 발급·갱신해야 한다.
Q4. 보건소에서 검사 받고 병원에서 발급받아도 되나요?
검진은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고, 발급은 해당 기관에서 진행할 수 있다.
Q5. 발급비용이 너무 비싸요. 저렴하게 발급받으려면?
가능하면 가까운 보건소부터 비용·기간을 비교해 발급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.
마무리
창업·개업 준비에서 보건증발급은 빠뜨리기 쉬운 과제지만, 사업 운영과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다. 오프라인 발급과 온라인 출력 모두 가능한 만큼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준비하면 된다. 특히 검진부터 준비해 두면 이후 제출과 운영이 훨씬 수월하다.